신규확진 59명…대전 7명·충남 3명 등 발생(상보)
정부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기간을 무기한 연장한 12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에 대한 현재 강화된 방역관리체계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종료기한은 한정하지 않고 수도권의 환자 발생추이가 한 자리 수로 줄어들을 때까지 계속 유지하게 된다”고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5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59명 증가한 1만225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79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 20명대까지 줄었다가 이달 들어 지난 1일부터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규환자 중 42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5명, 인천 1명, 경기 16명이다.
신규확진 사례는 최근까지 수도권 지역에 집중됐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날 대구(1명), 대전(7명), 충남(3명), 전북(1명), 세종(1명), 공항 검역(4명)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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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은 51명, 해외유입은 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800명으로 전날보다 26명 늘었다. 사망자는 280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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