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가 관내 45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참여식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소감문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3명에게는 광산경찰서장 상이 수여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오혜경 어룡초등학교장, 김소윤 학생, 박승신 학교전담경찰관. 사진=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광주 광산경찰서가 관내 45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참여식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소감문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3명에게는 광산경찰서장 상이 수여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오혜경 어룡초등학교장, 김소윤 학생, 박승신 학교전담경찰관. 사진=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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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관내 45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참여식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광산경찰서가 자체 제작한 교육 동영상을 학생들이 수강하고 그 소감문을 직접 제출하는 참여식으로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소감문은 총 147편이 제출됐으며 이 중 우수작 23편(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공감상 10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지난 11일 학교장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경찰서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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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범죄예방·선도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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