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거점' 안동시, 인근 10개 지자체 손잡고 '경북관광 붐업' 협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안동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경상북도와 인근 10개 시·군,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서 안동시와 인근 시·군 등은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및 협업사업 발굴 ▲시·군 협업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관광 정보 통합안내 ▲관광 컨설팅·종사자 교육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10개 시·군은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 등이다. 안동시는 시·군 협업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경북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과 인근 10개 시·군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관광거점도시인 안동이 경북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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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동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스마트 관광시스템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 업무협약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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