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때이른 무더위에 냉감침구 '매출 쑥'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최근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감 소재 제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6,9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50% 거래량 301,584 전일가 16,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인터, 에르메스 뷰티 팝업…'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접촉 냉감 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목표 매출 대비로도 두 배 이상의 수치다.
접촉 냉감 시리즈는 자주에서 지난해 첫 출시한 제품으로 빠른 열 배출로 피부 표면온도를 낮추고 우수한 통기성을 가진 냉감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냉감 지수(Q-MAX) 0.15 이상의 원단만을 사용했다. 접촉 냉감 지수란 피부가 섬유와 닿았을 때 이동되는 열을 수치화 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매트리스 위에 깔고 사용하는 냉감 패드와 겹이불이 특히 인기다. 전년 동기 대비 패드는 235%, 겹이불은 339% 매출이 증가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접촉 냉감 소재를 사용한 라운지웨어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올해 첫 출시한 냉감 소재의 브라 캐미솔은 2주만에 3000여개가 판매돼 전체 냉감 의류 중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집안과 밖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접촉 냉감 소재 원피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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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접촉 냉감 시리즈 전 제품을 10%에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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