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귀하신 손님' 17~19일 유튜브서 온라인 상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극단 '창작집단 상상두목'은 17~19일 창작집단 상상두목 유튜브에서 연극 '귀하신 손님' 공연 실황을 무료 상영한다고 17일 전했다.
창작집단 상상두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무관중으로 공연하는 대신 유튜브에서 무료 상영한다고 전했다.
'귀하신 손님'은 2019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공연됐다. 사라져가는 마을을 연극으로 지키려는 마을 노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코미디다.
'귀하신 손님'은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2017, 2018, 2020),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2018) 등 블랙코미디와 '최서림, 야화순례기행전'(2018),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2014, 2015) 등을 쓴 최치언 작가의 신작이다.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2014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ㆍ작품상ㆍ연출상을 받았으며 당시 이우천 연출이 '귀하신 손님'의 연출을 맡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귀하신 손님'은 17~19일 오후 7시30분 창작집단 상상두목 유튜브에서 상영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