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여수본부,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성금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본부장 신윤오)가 성금 2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 신윤오 본부장,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천중근 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여수시 사회복지기관 7개소에 농산물꾸러미 및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윤오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장은 “경제난국 속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의미가 얼마가 큰지 알기 때문에 사회복지시설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돼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복지시설을 위해 후원해주신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성금을 여수시에 있는 사회복지기관들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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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해 지난 2017년에는 지역사회공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전남사랑의열매에 총 1억 6400만 원 가량을 기부하며 여수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차량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복지를 위해 이바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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