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2021년 국가 예산 확보 ‘강행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7일 정읍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전날 윤준병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읍이 고향인 임오경(경기 광명시갑), 배진교(정의당) 국회의원을 만나 정읍 현안 사업과 지역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중점 대상 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덕천처리분구 하수관로 설치사업 ▲국지도 49호선(부전~칠보) 시설개량사업 ▲동부 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사업 ▲방사선 분해 기반 축산악취 처리시스템 개발 ▲건강 기능성 펫푸드 산업 플랫폼 구축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적용 축산환경 개선사업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정읍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예산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국회 단계에서 정읍 관련 중요사업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오경, 배진교 국회의원은 고향이 정읍인 만큼 지역발전의 가속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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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도내정치권, 출향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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