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이비엘바이오, SK바이오팜 상장 수혜주로 주목
한국투자증권 보고서, 뇌 질환 치료제 업체들 관심 조언
이중항체, ADC플랫폼 가치 재조명·1조4000억 규모 수출 경험 '호재'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뇌 질환 치료제 2개를 보유하고 있는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바이오팜의 국내 상장을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이하 에이비엘)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2개의 뇌 질환 치료제를 출시한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바이오팜의 상장은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업체들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이비엘을 비롯한 뇌 질환 치료제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이비엘(ABL-301)은 파킨슨병의 원인인 알파시투클레인을 표적으로 한다. 전임상 단계에 있으나 안정성이 우수하며 반감기가 길고 동물모델을 통한 구현이 쉽다는 강점이 있어 글로벌 상위 20위권에 속하는 빅파마 15여 개 파트너사들과 기술이전을 논의중이다. 하반기엔 플랫폼 기술이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뇌 질환 치료제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840억달러로 항암제(1240억달러)와 감염성 질환(960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전 세계 시장에서 이중항체 및 ADC 플랫폼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에이비엘의 기업가치는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 글로벌 빅파마 Abbvie는 덴마크 Genmab의 혈액암/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후보물질 세 가지에 대해 공동개발 과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계약금 7억5000달러, 최대 단계별 기술이전 수익으로 31억5000만달러를 받게된다. 앞서 지난 4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DC항암제의 시판 허가를 받은 미국 기업(Immunomedics)의 시가총액은 70억달러를 넘어섰다.
진홍국 연구원은 “최근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6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4.16% 거래량 706,370 전일가 38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 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41080 KOSDAQ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2.30% 거래량 418,288 전일가 195,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등 플랫폼 업체들의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며 “플랫폼 특성상 반복적 기술수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은 GrabodyT, Grabody I, Grabody B 등 세 개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미 총 1.4조원에 달하는 5건의 기술수출 경험이 있다. 오는 22일엔 미국 AACR에서 에이비엘은 4개 파이프라인의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임상 1a상에 있던 ABL-001도 1b/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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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연구원은 “우호적인 개발환경과 가시화되고 있는 성과로에이비엘의 기업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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