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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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대학교(GNU)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GNTECH)가 오는 17일 문산읍 과실수 재배 농가에서 오디를 수확하는 공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두 대학교의 주요 보직자, 직원, 교직원 단체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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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는 지난 7일 취임한 권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 첫걸음을 내딛겠다"라고 선언해 이루어졌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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