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전국동시 실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교육청은 오는 18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월 3일에 실시예정인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육부 등교 개학 연기 방침에 따라 모의평가도 애초 6월 4일에서 2주 연기됐다.
이번 모의평가는 도내 164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자 포함해 총 3만944명이 응시한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도 교육청은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해 급식시간 분산 운영, 특별소독, 책상 재배치 등 시험장 제반 사항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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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시험 당일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원과정평가원과 E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되며 7월 9일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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