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심평원 호흡기 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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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호흡기 질환 관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심평원은 호흡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과정을 평가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질환을 대상으로 의료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 폐기능 검사 시행률 ▲ 지속방문 환자비율 ▲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에서 검사, 치료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으며, ‘천식’ 적정성 평가 역시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암 사망률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 전문인력 구성 ▲ 림프절 절제 시행률 ▲ 방사선 치료 ▲ 항암화학요법 시행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암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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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외에도 최근 실시한 대장암, 마취 적정성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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