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가 창단 1주년을 맞아 첫 대결 상대인 새벽녘FC와 재대결을 했다. 사진=JTBC '뭉쳐야찬다'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가 창단 1주년을 맞아 첫 대결 상대인 새벽녘FC와 재대결을 했다. 사진=JTBC '뭉쳐야찬다'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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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어쩌다FC가 창단 1주년을 맞아 첫 대결 상대와 재대결을 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찬다'(뭉찬)에서는 창단 1주년을 맞이한 어쩌다FC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1년 만에 돌아왔다"라며 "그때는 1주년을 생각도 못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진행자 김용만과 김성주, 정형돈을 가리키며 "저 말들에 내가 속았다. 4주만 하는 거라고 해서 4주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허리 부상으로 하차한 이봉주도 1주년 모임에 참석해 "(허리가)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그러나 치료는 장기화할 것이라 당분간 합류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이봉주가 있었다면 몇 승은 더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프지 않는 게 최고고 최선이다.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천천히 회복하고 오라"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여기 왔을 때는 다 잘 찬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런 개발들이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창단 1주년 소감에 대해 "제가 선후배님들을 어려워했던 모습이 후회된다. 좀 더 독하게 했더라면 더 좋아질 수 있었는데"라며 "처음부터 쭉 함께해 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봉주 형을 비롯해 기존 멤버들이 잘 다져놨기 때문에 우리가 일 년을 버티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2주년에도 자축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어쩌다FC는 창단 1주년을 맞아 첫 대결 상태였던 새벽녘FC와 재대결을 했다.


두 팀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흘러갔고, 새벽녘FC가 결승골을 넣어 0:1로 종료됐다.


하지만 새벽녘FC는 "1년 전보다 수비도 좋아지고 조직력도 좋아진 것 같다"라며 어쩌다FC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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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경기가 끝난 뒤 출연자들에게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말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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