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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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리쌍 출신 래퍼 길이 '깡' 저작권 기부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의 '깡'을 콘셉트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 길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촬영을 맡은 오중석 사진작가는 "'깡' 네가 만든 거지? 깡 네가 프로듀싱 한 거 아니냐"며 '깡' 콘셉트로 사진 촬영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길은 "갑자기 저 말을 해서 무안했다"며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과 작업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길의 아내 보름 씨는 "곡 나왔을 때 가족 모아 TV 볼륨 최대로 키워놓고 시사회같이 조용히 봤다"고 말했다.


길이 프로듀싱한 비의 '깡'은 최근 발매 3년 만에 차트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길은 "대단한 일은 아닌데 기사화돼서 부끄러웠다"며 '깡'의 저작권료를 기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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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하음이 보면서 어려운 아이들 보면 마음이 짠하더라. 주위 아시는 분 통해 깡 저작권을 기부하게 됐다"며 "병원과 몇몇 아이들을 도와주기로 했다. 아직 액수가 나온 건 아니다. 수익이 정산되는 대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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