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이 목포해상관광유람선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동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목포해상관광유람선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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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해상관광유람선이 12일 취항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목포해상관광유람선은 50억 원을 들여 1000t급 삼학도크루즈와 200t급 유달산크루즈를 매일 각 5회 운항할 계획이다. 주간 4회, 야간 1회 운항한다.

운항코스는 삼학도계류장을 출발해 달리도를 경유,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를 지나 돌아오는 코스로 삼학도 크루즈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유달산크루즈는 1시간이 소요된다.


요금은 주간 2만 원으로 목포시민은 5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두 내 항구포차 15개소가 입점해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이는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과 더불어,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크루즈를 연계한 상품으로 많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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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삼학도 부두까지 낭만버스 22번을 운행하고 교통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낭만버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같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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