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0일 대구의료원 앞 한 어린이집 창문에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어린이들의 메시지가 걸려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3월30일 대구의료원 앞 한 어린이집 창문에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어린이들의 메시지가 걸려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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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의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던 60대 여성이 발병 80여일 만에 숨졌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은 지난 2일 이후 9일 만으로, 이로써 지역 누적 사망자는 185명으로 늘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11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61세 여성이 사망했다. 파킨슨병·고혈압 등을 앓던 이 여성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3월17일 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칠곡경북대병원을 거쳐 대구의료원에서 지금껏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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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8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대구지역 완치자는 전날 4명의 퇴원으로 6736명(97.8%, 전국평균 89.2%)으로 집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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