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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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학교 개학을 맞아 무안군보건소와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급식소와 납품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및 음용수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확인,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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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학교는 동일 식재료 사용 등으로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취약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지시 및 행정적 조처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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