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잠잠 … 대구 확진율은 98% 수준
10일 0시 기준 대구 확진자 누적 6888명, 경북 1341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 사례가 이틀 연속 확인되지 않았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지역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8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대구지역 완치자는 전날 5명의 퇴원으로 6732명(97.73%, 전국평균 89.3%)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4명 그대로다. 현재 대구의 확진환자 54명 중 52명이 전국 8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고, 1명은 자택 대기중이다.
경북도의 경우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10일(0시 기준) 현재 나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27일 이후 6월3일까지 여드레째 지역감염이 없었던 경북에서는 4~6일 영천·구미 등지에서 1~2명씩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왔으나, 다시 잠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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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퇴원자 또한 없어 완치자는 1263명 그대로여서, 완치율은 94.18%로 유지됐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8명이다. 아직 완치되지 못한 확진자 20명은 포항의료원(9명), 안동의료원(6명), 동국대 경주병원(4명), 국립중앙의료원(1명)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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