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케이엠더블유, 하반기 최대 실적 전망…매수 시점"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전 세계 5G 투자 증대 전망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0일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 close 증권정보 032500 KOSDAQ 현재가 31,2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4.00% 거래량 193,359 전일가 32,500 2026.05.15 10:51 기준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특징주] 케이엠더블유 14%↑…美통신망 투자 수혜 기대감 에 대해 3~4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지만 현시점에선 올해 3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실적에 집중해야 한다”며 “하반기 실적과 내년까지 장기 실적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6~7월 단기 매출 전망을 보면 하반기 실적 전망은 낙관적이다. 중흥통신(ZTE) 향 필터 매출이 양호한 가운데 라쿠텐에 이어 NTT 도코모 매출이 본격화 될 경우 일본 매출이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홍식 연구원은 “국내 매출도 6월부터 증가 추세다”며 “기존 미국 버라이즌, T-모바일이 트래픽 이슈로 당초 계획대로 투자를 집행한다면 하반기 깜짝실적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 실적은 국내, 중국, 일본, 미국, 인도 매출이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국내, 일본, 중국 시장에선 6월부터 매출 증가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과 인도 역시 늦어도 연내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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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과 트래픽 폭증으로 전 세계 국가에서 5G 투자 증대가 예상된다”라며 “3~4분기 최대 실적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주가는 서서히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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