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사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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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매년 반복되는 상습 침수 농경지의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사업으로 자은 유각지구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남 9개 지구 중 가장 큰 사업비인 총 23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314㏊에 달하는 농경지, 주거단지 등이 혜택을 받게 됐다.

배수개선사업은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시설 정비로 방재 시설을 구축하고 재정비해 안전영농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유각지구는 배수 불량 등으로 적은 강우에도 침수돼 주민들이 큰 피해와 불편을 겪어온 지구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사전 재해 예방 및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액 국비로 234억 원을 확보한 것은 배수개선사업 선정을 위해 기본계획 단계부터 지속해서 전남도, 농림축산식품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며 “이번 사업 선정은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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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 사업 착수,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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