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양승준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장, 최대호 안양시 시장, 이현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나눔봉사단장, 김선경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라그룹)

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양승준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장, 최대호 안양시 시장, 이현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나눔봉사단장, 김선경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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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라그룹이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펀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356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 시장과 양승준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장, 이현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골 펀드는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의 아시아 리그 정규시즌 골 수(골 당 20만원)와 시리즈 우승 여부(1000만원)에 따라 적립된다. 안양한라는 2019-2020년 시즌을 공동 우승함으로써 골 적립금 2560만원(128골)과 시즌 우승 1000만원을 합해 총 3560만원을 기부했다.


안양시에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과 안양시 후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며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등 안양시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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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2016년부터 5년째 사랑의 골 펀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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