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난 8일 충렬고 장현석 군 찾아 격려

부산 충렬고에서 절도범 검거를 도운 장현석 학생에 대한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부산 충렬고에서 절도범 검거를 도운 장현석 학생에 대한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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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절도범 검거를 도운 고교 2학년 학생이 부산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충렬고등학교 2학년 장현석 학생에게 지난 8일 교육감 모범학생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 군은 지난 4월 11일 동해남부선 안락역에서 자전거 거치대에 세워둔 자전거와 가방을 훔치고 달아나는 절도범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도록 도왔다.


김석준 시 교육감은 학교생활교육과장을 통해 동래구 충렬고를 방문해 장 군에게 상을 수여하고 선행을 격려했다. 학급에 선물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같은 친구들 사이에 선행 이야기꽃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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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선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소식으로 교육의 자랑거리다”며 “이런 선행이 다른 학생들에게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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