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두 남자의 엇갈린 사랑, 뮤지컬 '머더 발라드' 4년만에 공연
8월11일~10월25일 세종S씨어터에서
왼쪽 위부터 김재범, 김경수, 고은성, 김소향, 김려원, 이예은, 허혜진. 왼쪽 아래부터 이건명, 에녹, 정상윤, 조형균, 장은아, 문진아, 소정화 [사진= SM C&C,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스텝스, EA&C, 알앤디웍스, 후앤유이엔엠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4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과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공동 주최해 '2020 세종시즌' 공연으로 선보이는 '머더 발라드'가 오는 8월11일~10월25일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머더 발라드'는 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맨하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돼 호평을 받았다. 2013년 국내에서 초연했으며 2014년, 2015년 잇달아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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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 세라를 잊지 못해 치명적인 비극에 빠지게 되는 '탐' 역에는 김재범, 김경수, 고은성이 출연한다. 결혼 후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지쳐 결국 옛 연인 '탐'에게 연락하는 '세라' 역에는 김소향, 김려원, 이예은, 허혜진이 캐스팅됐다. 첫눈에 반한 '세라'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로맨티스트 남편 '마이클' 역에는 이건명, 에녹, 정상윤, 조형균이 출연한다. '탐'이 운영하는 바(Bar)의 매니저이자, 모든 비극을 관객들에게 전하는 해설자 '나레이터' 역은 초연과 재연에서 '나레이터'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장은아, 문진아, 소정화가 다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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