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SK증권, 1000억원 규모 KB국민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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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4,47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917,130 전일가 4,47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1000억원 규모의 KB국민카드 ESG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1개월 만기 600억원, 4년 만기 4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중소가맹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SK증권은 지난 5월에도 금융취약계층 지원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신한카드 ESG채권을 주관했다.

SK증권은 2018년부터 14개사 17건 총 26조2000억원의 ESG채권 대표주관 및 인수단으로 참여해 국내 ESG채권 발행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남부발전과 IBK기업은행, 우리카드, 신한카드 등 굵직한 원화 ESG채권 발행 딜에서 단독 대표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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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관계자는 “SK증권은 신재생에너지, 탄소금융 등 녹색기후금융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오랜 시간 투자한 결과 ESG채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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