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 연 500억 생산 공장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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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는 지난 8일 연간 500억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기리 일원에 조성된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에 건설됐으며 지역 인력 12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타정기, 하드캡슐 충전기, 유동층 조립건조기, 코팅기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를 구축했으며 스틱 포장기, PTP 포장기, 멀티팩 포장기를 도입해 포장 다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유헬스케어는 신규공장 준공으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5배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 500억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하며 추후 매출 1000억 규모까지 공장 증설이 가능하도록 부지를 확보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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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유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강화된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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