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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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말 사이 관악구 건강용품 홍보장과 양천구 탁구장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되면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8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97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18명, 전날 0시 기준(질병관리본부 발표)으로는 23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3명 중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이 4명, 리치웨이 관련이 3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이 4명, 이태원 클럽 관련이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5명, 산발 사례 또는 조사 중인 사례를 포함한 기타가 6명이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확진자들을 발생 원인별로 분류하면 해외접촉 관련이 283명, 이태원 클럽 관련 136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부천시 쿠팡 관련 21명, 중구 KB생명보험 관련 11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26명, 리치웨이 관련 30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 19명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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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997명 중 65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34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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