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낚시장비만 훔친 상습절도범(사진=통영해경)

고가의 낚시장비만 훔친 상습절도범(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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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고가의 낚시장 비만 훔쳐 온 30대 남성 A 씨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거제시 거제면 법동항에 계류 중인 낚시어선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배 안에 있던 낚싯대, 릴 등 4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영해경은 이들의 범죄를 입증하기 위해 20여 일간 통영과 거제 일대 CCTV 24곳과 차량 판독기를 확인하고 잠복수사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분석해 A 씨를 검거했다.


통영해경은 A 씨가 자신의 집 등에 보관해 오던 훔친 낚시 장비 36종 63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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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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