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코로나19 예방수칙' 대대적 홍보
3일 오후 15개동 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일제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및 골목상권 중심으로 생활방역 강화 및 중요성 홍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3일 오후 15개 동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자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전지역 일제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이번 홍보는 구직원을 포함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생활체육협의회 직원들도 힘을 보탰다. 약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홍보는 중구 15개 전 동에서 같은 날 동시에 진행, 동별 20명씩 2인 1조 10개조를 구성, 전개됐다.
캠페인 참여 직원들은 골목상권을 돌며 강화된 방역조치 내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5대 핵심수칙을 일일이 설명하고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 PC방·당구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식당·카페 등 상가를 방문해 사업장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소독방법 및 요령도 덧붙여 안내했다.
서양호 중구청장도 이 날 중림동 지역 캠페인에 참여하여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서 구청장은 중림동 우리은행 앞에서 중림로를 따라 충정로역까지 직접 골목상권을 방문하며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서 구청장은 "지금껏 방역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목표로 했다면, 앞으로는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에 상존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일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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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는 생활방역 강화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책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홍보다. 온라인 접수에 익숙치 않거나 미처 접수를 챙기지 못한 지역내 상인들을 위해 구가 5부제에 구애받지 않는 주말마다 골목상권을 돌며 홍보 및 온라인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일(토)에는 약수시장 일대, 다산동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생존자금 홍보 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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