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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목요일 서울 낮 최고 26도, 대구는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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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한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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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목요일인 4일은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2∼35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기온 19도, 최고 기온 26도로 전망됐다.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까지 5㎜ 미만의 이슬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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