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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학원 밀집 지역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3차 등교수업 전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위치한 학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학원 이용자에 대한 방역수칙이 새로 추가됨에 따라 학원 및 학원강사, 직원뿐 아니라 학원을 이용하는 수강생들의 방역 수칙 준수여부도 살펴본다.

앞서 지난달 28일 국무총리 주재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학원, PC방 등에 대한 운영제한 명령이 내려졌다. 지난달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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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최근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감염이 확산돼 일부 지역 등교수업이 연기되고 있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해당 시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가족 중 감염증상이 있는 경우 시설 이용을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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