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일 서울 목동의 학원가 모습. 이곳에서는 고교 학생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2일 서울 목동의 학원가 모습. 이곳에서는 고교 학생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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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확진자가 없어 지역 누적 확진자는 6884명(질병관리본부 공식 숫자)으로 유지됐다. 완치자는 전날 5명이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6700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6.2%(전국 90.5%)이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나흘 만에 0명 … 완치율 96% 넘어 원본보기 아이콘

전날 경산과학고교의 보건교사의 확진 판정에 따라 접촉자 10여명에 대한 검체 검사가 실시됐지만,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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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과 같이 183명 그대로다. 지역 확진환자 81명은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없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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