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무협 2차 특별전세기 항공화물 운송 참여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8,32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27% 거래량 37,464 전일가 18,090 2026.05.14 14:29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물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편성한 인천~나리타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운항에 항공화물 운송사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종합물류기업인 ㈜한진은 지난 1994년부터 항공국제물류 사업을 전개해 왔다.지난해부턴 국제 우편물 운송·조업업무, 체코항공 총판매대리점(GSA)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항공사를 상대로 한 항공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세기엔 다양한 중소 수출입기업의 화물 약 17t이 적재됐고,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12시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특별 전세기 운임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기존 대비 75% 수준으로 낮춰 중소 수출입기업의 수출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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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이번 활동을 계기로 수출입기업의 해외 활동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항공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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