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무협 2차 특별전세기 항공화물 운송 참여

㈜한진, 무협 2차 특별전세기 항공화물 운송 참여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 한진 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물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편성한 인천~나리타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운항에 항공화물 운송사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종합물류기업인 ㈜한진은 지난 1994년부터 항공국제물류 사업을 전개해 왔다.지난해부턴 국제 우편물 운송·조업업무, 체코항공 총판매대리점(GSA)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항공사를 상대로 한 항공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세기엔 다양한 중소 수출입기업의 화물 약 17t이 적재됐고, 지난달 2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12시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특별 전세기 운임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기존 대비 75% 수준으로 낮춰 중소 수출입기업의 수출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한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중소 수출기업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이번 활동을 계기로 수출입기업의 해외 활동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항공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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