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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재난지원금 사용처 알고 싶다면?

최종수정 2020.05.30 09:06 기사입력 2020.05.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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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재난지원금 사용처 알고 싶다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우리 동네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점포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


중고고래 및 지역기반 커뮤니티 앱 당근마켓은 재난지원금을 어디에서 이용해야 할지 가이드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여기서 사용하세요’ 코너를 운영 중이다.

당근마켓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재난지원금 사용처 등록 캠페인을 펼치며 가게 운영 사장님들의 무료 등록 신청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재난지원금 사용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소상공인은 총 1만4000개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하려면, 당근마켓 앱을 실행 후 ‘카테고리’ 탭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처’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게 종류는 음식점·반찬, 빵집·카페, 뷰티·미용, 아동, 반려동물, 인테리어, 교육·학원, 병원·의료, 운동, 기타 업체까지 다양하다. 각 상점마다 가게에서 직접 등록한 간단한 정보들이 약도와 함께 올라와 있으며, 매장으로 전화 연결 문의도 가능하다.


가게 사장님들의 재난지원금 사용처 등록도 손쉽다. 전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당근마켓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재난지원금 사용처 신청을 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 코너에 들어가 ‘사용처 등록 배너’를 누르면 되며, 여기서 상호명, 업종, 동네선택, 상세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업체소개, 지불수단 등을 입력하면 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해당 동네에서 당근마켓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상점이 소개되는 방식이다.

당근마켓은 ‘당신의 근처에서 만나는 마켓’이라는 의미를 가진 중고거래 및 지역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로, 동네 이웃 간의 연결을 도와 교류가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최근 대형 쇼핑몰들의 이용자수를 뛰어넘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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