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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근로자 사망

최종수정 2020.05.29 08:02 기사입력 2020.05.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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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40대 근로자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28일 인천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40분께 인천시 서구 쿠팡 인천 물류센터 4층 화장실에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A씨를 옮겼으나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규직원이 아닌 계약직 근로자로 파악됐다. 이 물류센터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부천 물류센터, 고양 물류센터 등과는 다른 센터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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