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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지역연고산업 육성’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20.05.25 17:19 기사입력 2020.05.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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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지역연고산업 육성’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0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비R&D)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남부대는 ‘소재·부품 융복합 산업의 표면처리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업육성 지원사업’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의 연고산업을 발굴·육성·고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신장·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대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23년 5월 31일까지 총 16억7000만 원(국비 15억2000만 원·광주광역시 보조금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로 참여기관 (재)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트워크,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의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김영래(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는 “지역 내 연고산업인 표면처리 분야의 기업지원으로 소재부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공정기술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와 수요시장의 고급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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