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62.3%…5주 연속 60%대 [리얼미터]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강보합세를 보이며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지난 18~22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 주간집계 대비 0.6%포인트 오른 62.3%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0.5%포인트 내린 32.6%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5주 연속 60%대를 기록한 것은 2018년 9월3주 이후 처음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9.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9주 연속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 앞서고 있다.
세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긍정평가의 상승폭이 컸다. 지난주 55.2%에서 59.7%로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ㆍ전라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4.2%포인트(81.3%→85.5%) 올랐다. 직업별로는 무직(52.0%→61.2%)에서 9.2%포인트 크게 올랐고, 사무직(66.1%→69.9%)에서도 3.8%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4%포인트 내린 42.5%, 미래통합당이 2.4%포인트 내린 24.8%를 각각 기록하며 동반 하락했다. 특히 통합당은 창당 이후 최저치다.
열린민주당은 0.9%포인트 오른 6.2%, 정의당은 0.9%포인트 오른 6.0%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 3.8%, 민생당 2.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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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6842명에게 접촉해 최종 2514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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