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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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하루 사이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총 77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8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명은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확진자, 또는 이들 확진자에 의한 2차 감염자와 접촉해 감염된 가족, 지인 등으로 파악돼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서울 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11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 여성이 강사로 근무하는 미술학원에 다니는 유치원생(강서구) 1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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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울 지역 확진자 중 78.2%, 607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1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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