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21일 오후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날 하루동안 중국 안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과 무증상 감염자 31명이 추가됐다.


2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에서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유입환자 1명이 광둥성에서 나왔다. 또 상하이에서는 중국 안에서 감염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됐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동안 31명이 나왔다. 이로써 중국에서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375명이 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AD

리커창 중국 총리는 전날 코로나19 대응 영도소조 회의를 열고 양회 기간 코로나19 방역 작업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리 총리는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나 국지적으로 집중성 코로나19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 여전히 일정한 숫자의 무증상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절대로 이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고 중요한 일로 여겨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