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킹클럽' 앞을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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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12시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2명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발표된 0시 기준 신규환자 15명 중 국내 발생은 5명이다. 5명 중 2명은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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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클럽 관련 2명은 클럽 방문자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라며 "12시 기준 추가로 2명이 확인돼 총 170명"이라고 설명했다. 확진자 170명 가운데 클럽 방문자는 89명, 접촉자는 81명이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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