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등 재난 발생시 관련 의료정보 제공

15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앞 마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별 검사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15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앞 마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별 검사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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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정안전부와 현대차 정몽구재단, 세브란스병원이 협력하는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이 재난 발생 시 의료방역에 종사하는 의료진을 위한 앱(Disaster Med Info)을 제작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산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 중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찾아 의료진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코로나19 관련 진료 및 방역 지침, 최신 감염정보, 교육자료 등 다양한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감염학회 등 국내·외 공인기관이 검증한 자료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감염병 재난 이외에도 각종 재난 발생 시 의료진을 위한 지침과 최신 연구 결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만권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은 "Disaster Med Info 앱이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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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은 2013년 11월부터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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