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케이크를 전달받고 기뻐하는 유치원 교사들

스승의 날 케이크를 전달받고 기뻐하는 유치원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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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 없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완도 관내 교사들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직원들과 완도 유초중고 41곳 학교에 사랑과 정성을 담은 케이크를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등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학생 없는 교실에서 쓸쓸히 스승의 날을 맞는 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한 교사는 “이번 스승의 날에 생각하지 못한 선물을 받아 큰 감동을 받았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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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교육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케이크를 완도읍 사립유치원 2곳, 단설유치원 1곳, 초중고 39곳에 전달했다”며 “교사가 있어야 학교와 학생에게 희망이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교사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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