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챔피언십 격전지' 철저한 방역과 세심한 배려 "특급 라운지와 호텔 뷔페 제공"

KLPGA챔피언십 격전지인 레이크우드골프장은 어반레인지의 루프탑 테라스에 휴식공간과 스트레칭존을 마련했다. 사진=레이크우드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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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시즌 첫 메이저 KLPGA챔피언십(총상금 2억원)의 격전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골프장(파72ㆍ6540야드) 이야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전 세계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먼저 연습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급 라운지 공간으로 어반레인지를 선보여 화제다.

어반레인지는 레이크우드골프장 내 위치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연습장이다. 203m 전장의 드라이빙 레인지의 64개 최신식 타석을 갖췄다. 2층 야외 루프탑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경기 전후 가벼운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호텔 셰프가 준비한 호주 스타일의 디저트와 함께 티 타임이 가능한 공간이다. 레스토랑에서는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 셰프가 손수 컨설팅해 요리한 건강식 뷔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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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메뉴는 서울 3대 뷔페로 정평이 난 '셰프 팔레트'다. 2030 여성 선수들의 입맛과 '코로나19'에 대비한 면역력 강화를 고려한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은 선수의 안전을 위해 개별식사가 가능한 1인 테이블이다. 나도연 마케팅 본부장은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올해 첫 메이저 대회를 치르게 됐다"며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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