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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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전미도에게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이 채송화(전미도 분)에 대한 마음에 확신을 갖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 채송화는 "안치홍(김준한 분) 와도 되지? 치홍이 참 예뻐. 인성이 좋아 공부도 많이 했고. 걘 군에 있었어도 잘 됐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익준은 다른 남자 얘기를 하는 채송화 앞에서 표정이 굳었다. 그러나 이익준은 표정이 왜 그러냐고 묻는 채송화에게 "배고파서"라며 마음을 숨겼다.


아픈 우주(김준 분)를 두고 병원에 가야 하는 이익준은 채송화를 불렀다. 이후 병원에서 돌아온 이익준은 채송화와 우주가 함께 잠든 모습을 보고 미소지었다. 잠에서 깬 채송화는 "너 언제 왔어? 좀 잤어?"라며 걱정했고, 이익준은 "10분 전에 왔어. 아침 먹자"며 채송화와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채송화는 "익준아 넌 요즘 널 위해 뭘해줬니? 나는 이거 샀어. 장작 거치대. 날 위해 샀어. 나 이거 살 때 엄청 행복했다. 너는 뭐 해줬는데 널 위해 너한테 뭐해 주냐고"라고 물었다. 이에 이익준은 "이렇게 너랑 같이 밥 먹는 거? 너랑 같이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거. 난 나한테 그거 해줘"라고 답했다.


한편 안정원(유연석 분)이 병원을 떠날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안정원은 채송화에게 자신이 키다리 아저씨라고 밝혔고 그 역할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채송화는 "그럼 네가 하지 왜"라고 물었고, 이에 안정원은 "올해까지만"이라며 신부가 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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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은 장겨울(신현빈 분)이 프러포즈 받았다는 소문에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장겨울이 장미꽃을 들고 나타나자 동료들은 "연애하냐. 프러포즈 받았냐" 등 질문을 했고, 이를 본 안정원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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