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빌라서 방화 추정 화재로 1명 사망·2명 중상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5층짜리 빌라 5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이 남성의 조카 A(11)군과 B(14)군은 중상을 입었다. 다른 가족 4명은 연기를 흡입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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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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