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인 김원희가 덴탈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지적했다./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12일 방송인 김원희가 덴탈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지적했다./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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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최근 무더운 날씨가 맞물리면서 덴탈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원희가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원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덴탈, 일회용 마스크가 이리 비싸도 되는 건가요? 국내 상품 50매에 4만~5만 원 이상이에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말도 안 돼요. 덴탈, 일회용 마스크 대란 조짐이라는데 속히 조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된 상태다.


앞서 김원희는 21대 총선 투표 직후에도 국민들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한 바 있다. 당시 김원희는 "투표 후 나들이 금지. 외출을 참으면 의료진과 생명을 살리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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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무더운 날씨가 연이어 이어지면서 보건용 마스크(KF90·94)보다 호흡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한 덴탈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수요가 늘자 이전에는 1매당 200~300원 수준이었던 가격이 최근 700~1000원 선에서 판매되는 등 덴탈마스크 가격이 오르고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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