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반려견 총 50가구 1:1 맞춤형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반려견 문제행동 분석 솔루션 제시, 소음·물림사고로 인한 사회적 갈등 해소 나서

"우리 강아지가 달라졌어요”...성동구, 반려견 1:1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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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1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분석, 문제행동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 대상 가구를 11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배변·소음·물림사고 등 문제행동으로 인한 주민간 갈등이 증가, 이에 따른 사육포기로 인한 유기동물 발생및 시민 불안감 증폭 등 사회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올바른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통해 주민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돌봄문화 형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동물행동전문가가 1:1 맞춤형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분석하고 문제에 따른 해결방법을 제시해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일정은 6~8월 중 반려견주와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전문 교육기관으로 방문해 120분간 1회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가구 중 동물등록을 완료한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11일부터 6월4일까지 이메일(cyj1018@sd.go.kr)이나 성동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민원발생가구와 유기견 입양가구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신청서식 및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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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사회적 갈등이 급격히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교육을 확대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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