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개발을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개발을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순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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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순창군이 12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콩 종자 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이석하 원장, 관련 연구원과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서울대학교 농업 생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순창 기후에 적합한 우량 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순창군이 콩 종자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기존 대원콩의 단점을 보완하고 순창군만의 명품 장류를 완성하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콩 품종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사업 설명과 노란콩 2종과 푸른콩 1종 등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기존 대원콩 대비 기계수확, 다수확성 가능성에 대한 실증 검정과 푸른색에 대한 수매 및 유통 부분, 정상 수확 시 증수 효과 등에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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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는 “신품종 콩 종자 개발이 순창 장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농가소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isjin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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