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SK네트웍스가 정보통신기술(ICT)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해 말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특별판 완판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이프릴스톤'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및 액세서리 상품을 기획·유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의 세이브더칠드런 에디션 한정판을 제작한 바 있다. 판매되는 이어폰 1대 당 1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ICT 취약계층 아동의 전자기기 구매 및 교육 지원을 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SK네트웍스, 취약계층 지원 한정판 블루투스 이어폰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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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세이브더칠드런 등 여러 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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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7,900 전일대비 1,820 등락률 +29.93% 거래량 15,934,761 전일가 6,0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관계자는 "가성비가 뛰어난 이어폰을 구매하는 동시에 주변 이웃과 행복을 나누기 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이 모여 완판이 가능했다"며 "에이프릴스톤 뿐 아니라 회사의 여러 브랜드를 통해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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