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 집계…美 확진자, 134만명 넘어서

미국 뉴욕 경찰이 브루클린의 앤드루 T. 클래클리 장례식장 앞에 세워져 있는 임대 트럭과 영구차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살펴보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미국 뉴욕 경찰이 브루클린의 앤드루 T. 클래클리 장례식장 앞에 세워져 있는 임대 트럭과 영구차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살펴보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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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가 8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하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약 8만100명으로 파악됐다.

이날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약 28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사망자 수의 28%에 달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州)에서는 약 2만700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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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34만 명을 넘어서, 각국 중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 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약 416만 명으로 집계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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