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3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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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3일 시행하는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지 대책을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8일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시험 당일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것은 물론 응시자도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을 거쳐 입장시킨다고 밝혔다.

또 시험일 건강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되도록 2회차를 응시하도록 권하고,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고사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치료중이거나 격리 대상자인 경우는 시험 응시를 제한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운영이 평상시와 다르니 홈페이지에 안내한 시험장소와 유의사항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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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와 마산공업고·반송중에서,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명서중에서,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창원공업고에서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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